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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에 거는 기대
작성자 참된
작성일자 2018-01-15
조회수 39

새롭게 시작되는 올 한해, 여러분에게는 어떤 기대가 있는지요? 새로운 한해인 2018년은 어떤 한해가 되길 원하고 어떤 한해로길 원하십니까? 물론 마음대로 될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지금껏 경험으로 터득한 바라 이 또한 쉽지 않은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냥 또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변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무엇을 그렇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단순한 삶에 대한 훈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삶이 지금처럼 복잡하고 어려웠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단순한 삶에 대한 실천을 훈련한다면 아마도 우리에게 올 한해는 달라진 한해였다고 고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선, 단순한 삶을 실천하게 되면 소소한 일의 가치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넘겨 버리고 살았을 그런데 중요했던 것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길 시작할 것입니다. 이 일은 마치 풀이 가득한 정원을 가꾸고 나니 그 안에 아름다운 꽃들이 보이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물론 어떤 일을 하지 않거나 혹은 혼자서 해낸다고 해서 단순한 삶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삶의 본질은 포기도 분투도 아닌 경청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무엇을 두셨는가? 단순한 생활은 그것을 깨닫고 거기에 만족하는 생활입니다. 더 간단하게 말하면 단순한 생활은 하나님께 만족하는 생활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역시도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절을 읽어보면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5:29절에도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말씀합니다.

성경을 펼치면서 감사에 대한 구절을 찾아보면, 감사하는 것과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과 임재를 경험하는 것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할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더욱 경험하게 됩니다.

올 한해 단순한 삶, 특별히 감사를 실천하며 첫 주일 예배를 열고 그 마음으로 52주의 예배, 특별히 주일의 예배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의 예배를 열어가면 어떨까요?

담임 최요한 목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