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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교회
작성자 참된
작성일자 2020-07-28
조회수 21

요즘 핫이슈는 포스트 코로나입니다. 사회의 다방면에서 전방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때 교회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현대의 목회 현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회도 변하고 사탄의 계략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도의 본질, 말씀의 본질,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16년 전 교회에 취임하며 했던 취임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하나님을 웃겨드리는 목회하고자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목회 현장에서 맡겨주신 일들은 동일합니다. 이번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든 생각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소 지으시는 그 일을 하게 된다면 결국 우리도 웃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공동체에서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일들을 찾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예배가 되었으면 하고, 그것이 봉사와 헌신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제자의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우리와 교회가 변해야 합니다. 사회가 변해서 우리가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변화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변화된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인 복음을 어필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라가자는 말이 아니고, 그들의 생각이 맞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와 성도로 세상에 복음을 어필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척자의 정신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무장해서 복음의 일꾼으로 서서 달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혼자는 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일어섭시다!

담임 최요한 목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